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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특훈교수’ 제도로 신진연구자 키운다 - 백정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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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소재공학부 작성일18-09-06 09:12 조회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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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특훈교수’ 제도로 신진연구자 키운다
 

만 45세 미만 교수 중 6명 임용… 연구비 등 추가 지원 예정

독보적 분야 개척자, 국가 미래 유망 기술 선도 연구자 선발​

​2018.09.02/ 박태진/ 홍보팀

 

UNIST가 신진연구자 지원을 위해 마련한 ‘젊은 특훈교수’ 제도를 확대했다. 작년 1명의 교수를 선발한 데 이어 올해는 6명의 교수를 새로 임용했다.

‘젊은 특훈교수(Rising-Star Distinguished Professor)’는 UNIST에 재직 중인 만 45세 이하의 교수 중 독보적 연구 분야를 개척한 뛰어난 연구자를 특훈교수로 임용하는 제도다. 선발된 교수에게는 독보적 연구 성과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연구비와 특별 성과급여가 지원된다. 2017년 10월부터 시작된 이 제도에는 최은미 자연과학부 교수가 최초로 선발된 바 있다.

9월 1일자로 임용된 올해 젊은 특훈교수는 배준범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교수, 최재식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백정민 신소재공학부 교수, 고현협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주상훈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최장현 생명과학부 교수 등 6명이다.

배준범 교수는 인간이 착용하고 기계와 소통하는 ‘물리적 인간-로봇 상호작용(Physical Human-Robot Interaction) 시스템’과 ‘생체 모방 로봇’ 분야에 대한 탁월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재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바타 로봇 시스템’은 2017년 ‘제1회 미래성장동력 챌린지 데모데이’에서 미래창조과학기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바로가기) 또한 배 교수는 연구한 기술로 교원 기업을 창업하는 등 기술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준범 교수팀에서 개발한 '아바타 로봇'의 모습. | 사진: 김경채

배준범 교수팀에서 개발한 ‘아바타 로봇’의 모습. | 사진: 김경채

 

차세대 인공지능 연구의 대표 연구자로 꼽히는 최재식 교수는 ‘시계열 데이터 예측’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바로가기) 최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인공지능 국가전략프로젝트(차세대 AI 기술)’의 연구책임자다.(바로가기) 인공지능을 주력산업에 접목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최근 ‘딥러닝 기반 고로 노열 및 풍량 예측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포스코 스마트 혁신상’도 수상했다.

백정민 교수는 ‘마찰전기 발전기’, 고현협 교수는 ‘웨어러블 기기용 투명전극’, 주상훈 교수는 ‘연료전지 촉매 기술’, 최장현 교수는 ‘비만과 당뇨 치료제’ 분야에서 각각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는 젊은 연구자다.

 


▲고현협 교수팀이 개발한 투명 전도성 나노막으로 만든 스피커와 마이크 시연 장면

 

정무영 총장은 “젊은 특훈교수로 선발된 우수 교수진의 성과는 UNIST를 성장시킨 것은 물론 과학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신진연구자들이 더욱 자유롭게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도록 지원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과학기술 선도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UNIST는 각 분야에서 세계 최정상급 연구 실적을 갖춘 로드니 루오프(Rodney S. Ruoff, 자연과학부), 스티브 그래닉(Steve Granick, 자연과학부) 명경재(생명과학부), 김광수(자연과학부), 석상일(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등 12명을 특훈교수로 임용해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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