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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UNIST를 빛낸 우수 교원 시상식 개최(유정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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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소재공학부 작성일20-04-08 11:57 조회2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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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UNIST를 빛낸 우수 교원 시상식 열려 

 UNIST는 지난 3월 31일(화) 오후 2시 40분 대학본부에서 우수교원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의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8명의 교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교원상은 매년 연구 ‧ 산학협력 ‧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워 UNIST 발전에 공헌한 교원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각 분야별 후보를 추천받아 심의를 거쳐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격려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연구부문 4명, 산학협력부문 1명, 교육부문 3명 등 총 8명의 교원이 우수교원상을 수상했다.

연구부문에 이종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유정우 신소재공학부 교수, 김성필 디자인 및 인간공학부 교수, 김대진 경영학부 교수가, 산학협력 부문에 양현종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선정됐으며, 홍성유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 전세영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김관명 디자인-공학 융합전문대학원 교수가 교육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부문에서 수상한 이종은 교수는 정보과학회에서 선정한 최우수 학술대회에 최근 5년간 매년 1회 이상 논문을 발표하며 꾸준한 성과를 배출해왔다. 김대진 교수는 재무학 분야의 저명지에 논문 게재를 앞두고 있으며, 국제에너지트레이딩 센터장을 역임하며 동북아 오일 ‧ 가스 허브 사업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훈 총장이 2019 우수교원상 시상을 진행했다. | 사진: 김경채

이용훈 총장이 2019 우수교원상 시상을 진행했다. | 사진: 김경채

유정우 교수와 김성필 교수는 상위 3% 이내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며 연구의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유 교수는 새로운 자성 소자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김 교수는 뇌 과학 분야에서 활약하며 과기부의 차세대 AI 개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양현종 교수는 ‘이고비드’의 창업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산학협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고비드는 딥러닝으로 인해 대두되는 사생활 침해 문제에 대해 이슈를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개발하고 있는 창업기업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양 교수는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 분야를 새로이 개척하고, 관련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와 산학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교육부문의 홍성유 교수는 U교육혁신센터의 맞춤형 수업설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화된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해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세영 교수는 IT 트랙장을 맡아 교내 AI 프로그래밍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관명 교수는 창조혁신형 디자인고급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다양한 산학교육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 수상 및 특허, 디자인권 출원 ‧ 등록 성과를 내며 학생들의 안정적 취 ‧ 창업 환경을 조성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용훈 총장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보여주시는 교원 분들이 있기에 UNIST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을 잘 하는 대학’을 넘어 ‘해야 할 일을 잘하는 대학’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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